고려해운, 우수 선화주 기업 최고 등급 취득, 선화주 상생협력 정착 노력

2024. 0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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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해운이 3년마다 시행되는 우수 선화주(船貨主) 기업 정기점검에서 올해 5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재인증 받았다.
 
정부는 선사와 화주 기업 간 지속적인 상생협력 관계를 유도하고 우리나라의 해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우수
선화주 기업 인증제도를 도입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진흥공사를 통해 선사와 화주기업을 상생협력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하여
등급을 부여하고, 기업에게 유효기간 3년의 인증서를 부여한다.
 
2020년 고려해운은 세계적인 물류 대란이 있었던 코로나 시기에,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수출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임시
선박을 투입하고 및 선복량 대폭 늘리는 등 다양한 선화주 상생협력을 수행하기도 했다. 또한, 해양과 어촌의 발전을 지원하는
공익재단 기부와 해양대학교 장학금 기부, 연탄봉사 등 활발한 사회환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고려해운 관계자는 “화주 기업과 선사가 상생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화주 상생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며 대한민국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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