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해운 주식회사
회장 박정석
고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변함없는 성원 덕분에 고려해운은 불확실성과 어려움에 휩싸인 해운시황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Intra-Asia
최강선사가 되었으며, 인도/중동 서비스의 새로운 강자로 발돋움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기업환경과 경영패러다임에 큰 변화가 일어나는 대 격변기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100세 시대를 이야기하며 미래를 고민하고, 고려해운은 100년
기업을 만들기 위해 미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를 둘러싼 사회변화의 큰 흐름과 미래의 방향성을 생각하면서 고려해운의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째,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디지털 혁신입니다.
모든 정보가 상호 연결되는 세상인 4차 산업혁명(Industry 4.0) 시대에 고려해운은 IT 역량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로 해운업계 1위의 IT 적응회사로 거듭날 것입니다.
아울러,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고려해운은 자체 IT 시스템인 ICC 3.0 구축을 통해 글로벌 Open Network Innovation을 실현하여 더욱
고객의 다양한 Needs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둘째, 원가 경쟁력 확보와 위기 속의 성장동력을 찾겠습니다.
해운업 역사상 최대 위험과 최대기회가 동시에 밀려오고 있습니다. 많은 해운회사가 생존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더 낮은 원가구조를 갖는 것이
해운회사의 생존과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고려해운은 영업경쟁력뿐 만 아니라 기기, 운영부문 등 모든 부문이 원가효율 표준화, 업무절차의 디지털화를 통해
글로벌 하게 정형화하여 항상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성공기업의 DNA 내재화 입니다.
한국의 기업환경은 점점 장기불황, 구조적 저성장, 저금리, 고령화 등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과 유사한 여러 불리한 요소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해 어떠한 기업환경에도 고려해운은 위대한 100년 기업이 될 수 있는 성공 DNA와 시스템을 찾는 노력을 끊임없이 지속
할 것입니다.
고객과 함께한 70년을 항상 가슴 깊이 간직하면서 고려해운은 과거의 성과에만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Think Hard”와 “Work Hard”의 정신으로 2030년 최고
수익성과 경쟁력을 갖춘 Intra-Asia No.1 해운선사가 되고자 합니다. 고려해운은 Intra-Asia 전 지역을 촘촘한 그물망 서비스로 연결하여 고객 여러분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KMTC의 모든 컨테이너 선박들은 고객의 소중한 화물과 함께 안전 운항과 힘찬 항해를 앞으로도 계속 해나갈 것입니다.
고려해운은 5년 후, 그 이후 미래를 생각합니다.
전 임직원의 행동약속인 KMTC Way를 가슴 깊이 새기고 이를 실천하면서 고객 여러분과 함께 성장과 발전을 통해 Global KMTC, 위대한 100년 해운기업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 드리며,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